에코걸 뜨밤 보내고 갑니다. 귀국할때까지 에코걸 얘기만 합니다.
천상연
18
2,882
2024.08.05 15:15

다른분들은 이미 에스코트걸? 이라는걸 해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에스코트걸
처음으로 해본 남자입니다. 나이는 40대입니다.
이번에 친구랑 같이 동남아 여행에서 베트남 다낭 한번
놀러가보자 해서 같이 캐리어도 안하고 배낭에 가볍게 갈아입을 여벌 옷등이랑 챙겨서
가볍게 떠난 여행인데, 이번 여행에서 에스코트걸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처음해봤는데
제 친구랑 둘이 다시 귀국할때까지 계속 그 얘기만 할정도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처음에 저희가 다낭에서 어떻게 에코걸을 했냐면 다낭에 도착해서 호텔 짐까지 맡긴 후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내일은 뭐하고 어떻게 일정을 잡아야되나 하다가 밤에 시간이
텅 비길래 다낭에 밤에 할것 추천 하다가 다낭에 밤문화라는걸 검색해서 보니 여러개의
사이트도 나오고 해서 검색하다가 에스코트걸 이라는 밤의 가이드? 형식의 체험이 있다고
해서 다 확인해보니 데이트도 하고 같이 밥먹고 저녁에 같이 시간도 보낸다고 하길래
친구랑 그거 괜찮네 하면서 어떻게 하는지 보다가 사이트에 문의글이랑 후기들이 많길래
하나씩 차례대로 읽어보고 후기를 본 후 바로 해보자라고 해서 문의 남기니 댓글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픈챗방 들어가서 눌러보니, 챗방에 들어가지고 제가 안녕하세요~ 시작해서
상담이 시작되서 쭉 알아보고 에스코트걸은 가격이랑 전부 알아본 후 당일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당일 예약까지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에스코트걸이라 둘이 같이 있어야 하는지랑 전부 확인해보니 시간때 같이 있으면
되고 바쁜 일정이 있는 여행객 경우 그 전에 다 일보고 가이드를 돌려보내도 상관없단 말에
심심하지도 않고 밤에 데이트 할겸해서 신청 후 저녁 6시에 보내준 주소 앞으로 갔습니다.
가보니 큰 가라오케 앞에서 내렸는데 준코? 한국에 비슷하게 생긴 주점처럼 준코였어요.
그 후 내려서 들어가니 예약자명 확인 후 방으로 들여보내 주더군요. 그리고 잠시
기다리면서 친구랑 얘기중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인사 후 자기가 상담한 사람 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에코걸 시스템부터 전부 알려준 후 시간 되면 바로 초이스해서 데리고 나가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즐겁게 보내시다 가시면 된다 해서 저희는 기다렸다가 저희 순번이
되서 바로 초이스하러 복도타고 옆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후 저희는 방안에서 거의 80명정도 되는거같아요. 다 저희만 보고 인사하면서
서있길래 당황해서 그냥 보이는 예쁜 친구로 바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실장님이 추천해준 선짜야시장? 거기 한번 둘러보고 한강 근처에서 맥주
먹고 그 후 호텔에 들어와서 각자 굿나잇 외치고 방에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고 한판 뜨겁게
침대를 달궈졌습니다.
그 다음 잠들기 전에 잠깐 대화하는데 한국어도 잘하길래 20분정도 대화하고 그 친구
뒤에서 안고 그대로 잤습니다.
그 후 친구랑 다같이 일어나서 4명이서 조식먹으러 갔다가 아침에 하이랜더? 라고 하는
큰 커피가게 가서 같이 커피 먹고 대화하다가 헤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짧게 정이들어서 그런지 보내는게 아쉬웠는데 그래도 덕분에 밤은 뜨밤 보내고 갑니다~.
실장님 상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부담없이 잘 놀다갑니다~
다낭은 이제 가라오케보다는 에코걸이 확실한거 같아요~!!!ㅎㅎㅎ
혼자 풀빌라가니, 적적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2명정도 초이스해서 가야겠어요!
괜히 나만 안하면 느낌이 아살거같네요 ~
두번째는 에코걸과 놀다가 너무좋아서 실신할뻔 캬캬캬캬캬컄캬
삶에 의미 없었는데 에코걸 덕분에 활력이 생기네요..
한국온지 2일됐는데 다낭에 다시가고싶어서 죽을거같음!!
하루 쉰다고 안했는데 밤에 외로워서 미치는줄~
다른곳에 돈을 잘못쓰고 있었네요 ㅠ
이정도면 다낭가서 에코 이용안하면 후회 할거 같네요^^ㅎㅎㅎ
베트남에서 다낭이 가장 사이즈 좋음!
지금의 나는 다낭에 미친거같다 ㅎ
급하게 예약상담하고 예약했는데 후기 둘러보니 도움도 되고, 안심입니다 ㅋㅋㅋㅋ
11월에 다낭가는데 꼭 에코 해보고싶네요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