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그네이용 하고 솔직담백 후기 남겨요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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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12:38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여행중이시거나 즐거운 여행 계획중이시죠?
저도 얼마전 다낭을 다녀왔고 모처럼 쉬는 날이라 방구석에서 사진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이렇게 다시 들어왔네요
가족들이랑 같이 다낭으로 갔다가 저녁 되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또 남자들은 다 똑같은게 해외나오면 그런게 생각이 나잖아요
그래서 다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빨간그네를 이용해봤습니다.
검색하니까 빨간그네가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스페셜 빨간그네코스가 있는데 이게 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가게 이름이 빨간그네면 빨간그네 이용해야지 싶어서 빨간그네코스로 이용했어요
가족들이랑 간거라서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지만 실장님이 발빠르게 아니 손빠르게 대처를 해주셔서 잠깐 빠져나갈수있었어요
동생이 그랩을 계속 불러서 그랩도 안 깔려 있었는데 다행이 빨간그네는 픽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돌아갈때도 사정을 부탁드리니 업체에서 대신 그랩을 잡아준다고 했어요
상담내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일이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게 신경써주신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5층으로 올라가니 한국실장님이 맞이해주셨어요
실장님이 방으로 직접 안내해주셨는데 방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오랜만에 업소? 에 들어오니까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 이상한 그 묘한 긴장감이라고 해야하나?
방에 요상한 빨간 천들이 있고 조명도 빨간색이다 보니 뭔가 야시꾸리한게 더 떨렸어요
조금 기다리니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아가씨가 샤워실에 가더니 뭐이것저것 체크하고 샤워실로 저를 데리고 갔어요
머리 감겨주는거 빼고는 다 해줬어요 양치도 해주고 발가락도 뽀득뽀득 씻겨주고 응꼬랑 거시기까지 아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씻겨줫어요
그리고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묶여있는 빨간줄을 풀고 그 위에 올라가셔 야릇하게 내려다보더라구요 그리고는 줄을 흔들면서 살짝살짝 닿이게
아주 간지러지게 부비를 해주고 입을 이용해서 진공청소기를 발동시켰어요
뭔가 직선적인 느낌이아니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완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라 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공청소기가 멈추는 아주 따뜻하고 습한 동굴로절 안내했어요
근데 이것도 공중에 떠있는 동굴에 들어가니까 뭔가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깊을 때도 있고 얕을 때도 있고 그리고 뭔가 묶여있으니까 강제로 하는 느낌도
들고 진짜요상하고 묘한 경험을 했어요
마무리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끝이 나고 나니 아 뭐가 지나갔지 싶더라구요
마무리 샤워까지 말끔하게 시켜주고 아가씨는 퇴장하고 또다른 아가씨가 들어와서 놀랬어요
마사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깜빡할 정도였어요
마사지사도 젊고 이뻐서 더 그랬나봐요 ㅎㅎ
마사지도 아주 시원했고 진짜 완전 신세계 경험했네요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다낭갈일 있으면 친구들이랑 같이 경험해보고 싶네요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