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실장님 따라 뉴골든파인 즐겨봤습니다
다낭핫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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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24.09.05 17:07

정말 오랜만에 다낭에 와서 이만하게 즐겨본 날이 있었다 되새겨봐도 이렇게 재밌게 즐겨본
기억은 이번 다낭이 최초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6월7월이 바빠서 8월 딱
마무리 할때 다낭에서 놀고 2틀전 새벽에 복귀했는데 아직도 다낭병에 걸려서 그런지 몸이
막 다낭으로 다시 향하자고 미친듯이 근질거립니다. 그리고 다낭에서 제일 재밌게 즐긴게
바로 다낭 밤문화 실장님이 매우매우 추천해주신 뉴 골든파인 펍 클럽입니다. 일단 뉴 골든파인
자체가 사람이 제일 많기도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일단 노래가 한국인들 취향에 맞게 다양하지만
유명하고 대중적인 음악 리믹스등 해서 나온다는점! 그리고 요일에 따라 컨셉이 달라서 그런지
중앙 무대 스테이지에서 공연도 하고 한다고합니다. 저희는 갔을때 독립기념일 앞뒀다고 다들
베트남 스타일에 맞게 아오자이도 입고 위에 국기도 달고 그리고 댄서들이 음악에 맞춰서
다양하게 춤도 추고 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중앙 무대 스테이지에서만 댄서가 추는게 아닌
손님들도 올라가서 직접 춤을 추고 할 수 있다는점! 그리고 올라가서 재밌게 추고 하면 댄서들이
저희 테이블로 와서 직접 다같이 짠! 도 해주고 서로 연락처 교환해서 친구도 만들기도 가능하면서
저는 샴페인걸이 이뻐서 같이 사진 한방 찍었는데 흔쾌히 승낙해줘서 고마웠습니다 ㅎ
마인드도 좋은 친구들인게 술을 빼는 친구 없이 오히려 게임도 같이 해서 진 사람이 마시자
라고 해서 분위기도 잘 달궈주고 한국인에게 친화적으로 해주는 곳이기에 이 만큼 매력적인
클럽이 다낭에 또 있을까 싶은데? 제가 생각했을때 없습니다. 또한 술을 저희는 샴페인 시켜서
노는데 샴페인도 저희가 따르는게 아닌 저희 담당 테이블 직원이 직접 술이 빌때마다 조금씩
양에 맞춰서 채워줍니다. 저희는 고마워서 팁 좀 줬습니다. 그리고 세팅이 기가막히던데 제가
사진으로 인증시켜드릴게요. 안주도 진짜 다양하게 나오면서 무슨 미니 돔형 스타일로 각
층에 맞게 과일이랑 마른안주 소세지도 주고 해서 진짜 대박인 클럽입니다. 한국에서도 샴페인
시켜도 이렇게 까지 잘 나오는 클럽 몇군데 없는데 다낭은 여기 뉴 골든파인펍에서 저렴하게
샴페인 시켜도 이렇게 놀 수 있으니 이 정도면 클럽황제투어 아닌가 싶네요.
여기 뉴 골든파인 펍은 일반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클럽인데 저희는 무슨 이벤트를 하는가
일반인 여자들이 많이 오더군요. 새벽 1시 넘어가면 한국인들 슬슬 피곤해서 빠지는데 저희는
질 수 없다해서 쭉 놀면서 있으니 자연스럽게 앞에 스탠딩 테이블 여자애들이랑 합석해서
술도 먹고 같이 번호도 따고 다음날 만나서 2:2로 해장파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는데
자꾸 마음에 든다고 얼른 다시 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테이블 예약이랑 메뉴판도 직접 미리
볼 수 있게 밤문화 실장님께서 도와주셔가지고 클럽에서 노는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서비스정신이 그냥 팍 들어가서 인지 잘해줘서 기억에 남네요.
다음달에 시간되면 또 다낭가면 연락드릴게요.
분위기도 살고~ 좋은기억남기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항상 도와주시는게 감사했습니다
나름 재밌던 클럽임
여기 매일출석,. 에코는 필수준비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습니다
골파는 자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