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왔지만 그이상을보여주는 에코걸~쥑이네요
모솔남
16
1,536
2024.09.30 13:49

안녕하세요. 30대 모쏠남입니다.
지금 나이가 30이 넘었지만 아직 연애 한번이라도 제대로 못해봤네요.. 죽어라 공부하고 일만하고 살아서
그런지 인간관계가 넓혀지지 않은 그런 부분 이제 인생의 흠일거 같았는데 이번에 다낭에 준코 가라오케를
갔다왔습니다.
근데 제가 이전에 했던 생각들은 싹 사라지게 듭니다. 제가 원래 여행을 다니면 항상 관광지 위주로 다니는
재미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남자들이 하는 여행이 아닌데, 이번에 큰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싶어서
다낭 여행에 밤문화중 가라오케라는게 있어서 단순하게 여자끼고 술먹는 시스템인줄 알았으나 더 한층 심도
있게 들어갈 수 있는 그런곳이더군요.
쉽게 말해서 술만 먹고 땡이아닌 2차로 자기 호텔로 데리고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 준코 가라오케를 알고 간것도 아니고 계속 검색하다가 정보를 쌓던중 사이트 통해서 문의드리고
예약해서 알게된거라 여기 사이트에 문의 올리시고 답글에 카카오톡 오픈챗방으로
안내해주거든요? 거기에 문의하심 됩니다.
그다음 이제 다낭에서 준코 가라오케를 바로 가는게 아닌 저는 6시까지 갔습니다.
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초이스가 시작되는데 저는 진짜 완전 초짜에 초짜였기에.. 실장님에게
헬프쳐서 도와달라고 한 뒤 실장님이 몇몇 옆에서 코멘트식으로 던져만 주시는데 거기서 선택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저는 믿어보고 제가 원하는 긴 생머리 검은색에 눈매가 짙은 고양이
스타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술은 제가 잘 못해서 그냥 맥주세트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안주도 나름 과일에 마른안주 구성으로 잘 나와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그 후 진짜 노래만 거의 5곡 연속 부르고 제가 잘 모르다보니 리드를 못해서 아가씨가 대신 리드를 해주더군요.
손에 가슴도 대보고 키스도 해주고 해서 그런지 저는 인생에 새로운 경험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이제
2차로 나갈 준비를 하는데 옷을 바꿔야한다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와서 제가 봤는데 쫙 달라붙는 야한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밑에가 주체를 못하고 서버렸습니다.
같이 택시타고 가는데 쪽팔렸네요 ㅠㅠ.. 그래도 호텔 도착해서 씻으려하는데 씻겨주겠다고 같이 씻고 나와서 제가
침대서 뻘쭘하게 앉아있으니 위에 올라타면서 자연스레 리드 다 해주더군요
진짜 착해서 제가 고맙다고 팁도 주니 괜찮다고 안받으려 하는데 제가 진짜 고마워서 꼭
받아주면 좋겠다~~! 라고 해서 받아줬네요.
그리고 그 친구도 고마웠는지 잘때도 저 옆에서
꼭 붙어서 여자친구처럼 자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차피 하루만 이용하는게 아닌 더 이용해보고싶은데 그냥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이 친구로 내일 또 하고싶어서 미리 실장님에게 새벽에 카톡 남기고 자니 아침에 가능하다고 연락와서 연장했습니다.
남은 2일도 그렇게 보냈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다낭에 조금더 있고싶은...돌아가는 비행기만 있었어도..
그냥 더 늦추는건데..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
다시 다낭갑니다.
11월 다낭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