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천사같은 애기들이랑 놀다왔어요~
테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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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14:59

골프칠겸 여행으로 다낭 바나힐 CC 예약 후 저녁에는 가라오케나 가자 하고 일정을
다 짜서 다녀왔습니다.
다낭은 역시 가라오케의 천국이더군요. 길가다 보이면 가라오케라 써져있는데 분명
목적은 골프여행이나, 실직적으로 골프여행은 뒷전이고 저녁에 가라오케에서 놀
생각으로 골프는 그냥 원래 치던데로 치고 가라오케에 가려했습니다.
근데 가라오케 가려면 예약해야 하는걸로 알아서 알아보다가 네이버 제일 처음에 나온
다낭 밤문화라는 사이트를 보고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돈문제는 되질 않아서
그냥 바로 예약하고 진행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거기에 별 의심은 하지 않았습니다.
따로 선입금 요구도 하질 않아서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CC 다 끝나면 바로
이용할 계획이여서 예약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근데 실장님이라는 분이 미리 순번도 찍어놨으니 여유있게 시간을 더 주고 그때까지
와달라는말에 서비스 부분은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시간 맞춰서 조금 일찍 가니 미리 실장님이 오셔서 저희를 맞이해주시는데
미리 커피 서비스까지.. 이렇게 대접을 잘해줄줄 몰랐습니다.
그냥 가라오케 이용이 목적이였는데 덕분에 이런거 소소하게도 기억이 더 잘남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젊은분이셔서 그런지 말씀도 재밌게 하셔서 저희도 듣고 초이스 되기
전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15분 뒤에 들어오시면서 이제 초이스 바로 한다고 해서 애들이 쭉 들어오는데 확실히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누굴 고를지 서로 미루고 어떻게 할까 상의하다가 간신히 4명 골라서
앉혔네요 ㅎ.
그리고 소주 한세트랑 맥주 한세트 이렇게 딱 시켜서 노는데 확실히 동남아 스타일의 그
화끈함이 있습니다.
알아서 살짝살짝 보여주는 그 은근 꼴리는듯한 제스처랑 해서 저희 40대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데 저희도 질세라 막 꼬탄주 흉내 내고 서로 웃으면서 다들 크다고 자부심 대결하다가 술
이빠이 진탕 먹고 취기 좀 올라와서 풀빌라로 바로 복귀했습니다.
다들 때가 아직 이르다는듯이 술을 더 꺼내서 마시자고 해서 저희끼리 더 마시고 옆에
아가씨들은 그냥 편하게 마시라고 냅두고 얘기하다가 다들 슬슬 술이 들어가서 피곤하니
인사들하고 각자 아가씨들 데리고 방에 들어가더군요. 그 후 각자 다들 방에서 힘들 쓰는지
그 이후 못보고 아침에 다들 일어나서 봤습니다.
다들 술에 쪄서 그런지 cc 예약한것도 못가고 누워서 편하게 쉬다가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점심은
실장님 추천해준 한식당 가서 밥 먹고 아가씨들이랑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 붕떠서 마사지 다같이 받고 와서 저녁에 가라오케를 갈까말까 하다가 조금 늦게
연락드렸는데도 다행히 순번 잘 잡아 주셔서 빠른 시간내에 초이스하고 이번에 풀빌라에 바베큐해서
먹고 진짜 술이랑 담배 여자가 있으니 사람이 팍 그냥 가더군요..
다들 진짜 광란의 하루를 더 보내고 난 뒤 피곤해서 이발관가서 수염이랑 싹 면도하고 공항가서 내내
숙취에 찌들어 있다가 비행기 타고 왔네요.
근데 다낭은 역시 술과 여자를 끼고 놀아야지 그만큼 재미가 삽니다.
저는 다음달에도 골프말고 그냥 유흥이나 즐길겸 휴양도 할겸해서 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
다른분들도 다낭에 궁금하면 여기 다낭 밤문화 실장님한테 얘기해보세요. 잘 알려줍니다.
솔직히 케어는 다 비슷할거같은데 그냥 믿고 가는거지
가라오케를 늦게가서 그런지 타협하기 힘든 친구들도 봤어요..
저는 아가씨 취해서 황당해서 체인지 했습니다.
같이 있다보면 애인처럼 편하게 느껴짐 이래서 에코하는듯
다들 즐달하니 저도 하고싶습니다 ㅠㅠ..
아 밤새 술취해서 주사가 진짜 자거나 떠드는게
밤새 내가 역으로 돌봐줬다
한국생활을 그만하고 다낭에 정착하고싶네요.
진짜 보기보다 크게 할게 없어요.
우기때가면 날씨도 쌀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