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청룡열차와 빨간그네 이용 후기 - 짧고 굵은 만족!
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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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12:27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 여행을 다녀오며 경험한 두 곳의 마사지샵, 청룡열차와 빨간그네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나 장시간의 동행보다는, 짧고 임팩트 있는 힐링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루에 한 번씩 시원한 마사지를 받는 루틴으로 일정을 구성했어요.
현지에서 도움을 받은 실장님께서 다낭에서 유명한 마사지 샵들을 쭉 정리해서
안내해 주셨고,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받은 두 곳이 바로 이 청룡열차와 빨간그네
였습니다. 하루는 청룡열차, 다음 날은 빨간그네를 방문하게 되었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장소에서 인상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청룡열차였습니다.
위치는 호텔 4층이었고, 4층 전체가 마사지 샵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낭의 무더운 날씨에 지쳐 있던 제 몸을 한방에 식혀줄 만큼 시원한 실내
온도에 먼저 감탄했죠.
실장님이 미리 예약을 해두셔서 도착 후 바로 접수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룸은 깔끔하게 필요한 것만 갖춘 심플한 인테리어였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방 바깥에 위치한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룸에 들어오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긴장을 풀어주고,
이곳은 코스에 따라 전반적인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며, 저는 B코스를 선택했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는 생각보다 꽤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단순히 손놀림뿐 아니라 압이나 지압 포인트가 확실했고, 마무리까지 깔끔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마사지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딱 제가 원했던 짧고 굵은 힐링이라는 표현이 딱 맞았던 곳이었습니다.
다음 날은 빨간그네를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다른 호텔의 4층으로, 4층 전체가 해당 샵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청룡열차와 비슷한 구조지만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사뭇 달랐어요. 특히 "빨간그네"라는
이름답게 룸 안에 붉은 계열의 천과 장식들이 포인트로 배치되어 있었고, 시각적으로도 꽤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 역시 실장님의 사전 예약으로 순조롭게 입장했고, 룸은 마치 고급 호텔방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샤워실이 룸 안에 있어 이동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던 점이 편리했습니다.
잠시 후 여성 관리사분이 입장하셨고, 단정하고 발랄한 외모에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셔서 바로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특히 빨간그네만의 시그니처인 특별 케어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감각을
해주었습니다.
일반 마사지와 달리 컨셉 자체가 약간의 퍼포먼스 요소도 더해져 있어, 오감이
자극되는 듯한 재미가 있었어요.
말 그대로 호텔방을 무대로 한 테마 마사지 느낌이랄까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샤워부터 시작해 마무리까지 전반적으로 세심하게 진행되었고, 그 뒤에는 또 다른
전문 마사지사분이 들어와 정통 스타일의 오일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의외였던 건, 이곳 역시 마사지 실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이었어요.
두 곳을 비교해보자면, 청룡열차는 좀 더 단정하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라면,
빨간그네는 조금 더 테마와 연출에 집중한 색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빨간그네 쪽이 더 기억에 남았고, 재방문 의사도 강하게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곳 다 하루 한 번 짧고 굵은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고, 여유가 된다면 두 곳 모두 체험해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실장님 덕분에 좋은 경험했으며, 다음에도 다낭에 오게 된다면
또 들르고 싶은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뭔가 상상가는 구도네요
내 느낌과 맞지 않아서 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