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힐링 스팟 화월루, 찐으로 놀다 왔어요

다낭 힐링 스팟 화월루, 찐으로 놀다 왔어요

갬성충만 12 110 2025.07.10 14:00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MZ세대 30대 초반 직장러입니다.
요즘 회사 일에 치이고, 일상이 너무 팍팍해서 "아 이제는 힐링 좀 하고 와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다낭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냥 맛집이나 관광만 하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 그 감정 아시죠?
그래서 저희는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낭의 스파 문화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스파도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는데요...
와 진짜 화월루, 여기는 그냥 다른 세상입니다.
상담부터 너무 디테일하고 친절해서 믿음이 확 가더라고요.
저희가 원하는 일정, 분위기, 스타일 다 물어봐 주시고, 맞춤형으로 추천해주셔서
준비부터 맘이 편했어요.
화월루는 호텔 내부에 있는데, 입구가 살짝 헷갈릴 수 있어요.
1층 별도 입구로 들어가면 되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 걱정은 1도 없습니다.
저는 이왕이면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싶어서 누루(물바디) 코스를 추가했어요.
이게 진짜 신의 한 수. 말 그대로 몸과 마음이 몽글몽글 녹아내리는 기분이랄까요?
초이스도 미러룸에서 진행되는데, 약 9명 정도의 관리사분들이 각자 테마 의상을 입고 등장합니다.
저는 평소엔 상상도 못 했던 간호사 테마를 선택했는데요,
룸에 들어온 순간부터 몰입감 장난 아니었어요.
복장, 분위기, 응대 모두가 프로페셔널 그 자체. 그리고 룸 상태도 너무 청결하고
분위기 있게 잘 되어 있어서, 처음엔 좀 긴장했는데 금세 편안하게 적응됐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누루 케어였습니다.
물을 활용한 부드러운 접촉으로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주는데, 그냥 감탄 나옵니다.
이게 마사지야 예술이야? 싶을 정도로 섬세하고 진심을다해 해줍니다.
거기에 천장 거울까지 있어서아주 눈으로도 즐길수있습니다
관리사분은 친절함과 센스를 겸비한 분이었고, 대화도 자연스럽고 유쾌해서 시종일관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마무리로 진행되는 전통 마사지도 수준급. 누워있는 동안 현실감이 사라지고, 온몸이
리셋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끝나고 나서 진짜 아쉬움이 가득 남더라고요.
그래서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예약해서 재방문했습니다.
한 번이면 모자라요, 진짜. 다낭에서의 소중한 추억이자, 제 일상에 다시 힘을 불어넣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MZ세대 여러분, 그냥 여행하지 마세요. 이제는 감성과 케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화월루는 찐 이였습니다. 다낭 간다면 무조건 한 번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완전 찐으로다가 만족했던 경험이었어요.
다음 다낭 여행 때도 저는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진짜루요.

Comments

엘라지 2025.07.10 16:14
룸인줄 알았는데 복도였네
룸이면 분위기 죽이겠네
꼬장형 2025.10.25 13:44
어딜가나 내상은 있지만 마사지는 스킬로만 보면 내상 크게 없음
풀송 2025.10.27 12:28
사쿠라는 요즘 운영안하나봐요.. 내부 사정 쉰다는데
기성현 2025.10.28 01:48
불건도 2샷으로 해야지 좀 직성이 풀림 ㅋㅋ
Kevin 2025.10.29 00:43
역시 구관이 명관이구나 화월루가 최곤갑네
거울아 2025.10.30 00:30
재오픈 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인기는 살아있네요
똘킹 2025.11.01 00:46
아직 화월루가 1타인가봐요?
동구미 2025.11.03 01:06
찐후기 믿고 스팟 맛보러 갑니다~~
매복맨 2025.11.06 13:16
요즘 다낭에 스팟은 많아졌다 이젠 잘 골라서 가는게 문제이다
밀방 2025.11.08 01:53
사쿠라 없다해서 갔는데 나름 좋은 시간 보냈던 기억이..
둘90 2025.11.25 00:48
떡집 스팟인데 제일 유명함 여기 안가본 한국 남자 없음
지친러브 2025.12.11 00:47
전 안가봄 여기보다 돈키호테가 더 낫다는 설도?
TOP